그때 베드로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. “주님, 얼마나 자주 내 형제가 나에게 죄를 지 을까요? ? 일곱 번까지? “
예수 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.”내가 일곱 번 말하지 않고 일흔 번 일곱 번. ”
-개정 된 표준 버전의 마태 복음 18 : 21-22

이 같은 단어는 킹 제임스 버전, 필립스 현대 영어 버전, 리빙 성경, 새 영어 성경 및 기타 여러 번역판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그러나 The Jerusalem Bible, Augsburg Study Bible New Revised Standard Version, and the other more modern translations, Matthew 18:22 reads,
예수님은 “7이 아니야. 하지만 일흔 일곱 번. “

누군가가 수학을 바꿨습니다. 예전 번역판에서 예수님의 대답은 70 x 7 또는 490 회 였지만 새로운 번역에서는 그의 대답이 77 회로 바뀌 었습니다. 물론 예수님은 우리가 490 회, 심지어 77 회 후에 용서해야한다는 뜻이 아니 었습니다. The Interpreter s Bible에서는이 두 가지 숫자를 모두 언급하고 있지만 이것을 “천상의 산술”이라고 부릅니다. 우리는 마음 속으로 수학을해야합니다. 산수보다는 행위의 문제 다.
라비들은 3 번의 사면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. 피터는 웅장 함을 제안했고 그래서 7 명을 제안했습니다. 그러나 예수님은 용서에는 한계가 없어야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.

누가 복음 17 : 4도이 대화를 일곱 번 언급합니다.
누가 복음 17 : 5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무한한 용서에 대한 요구를 들었을 때 “우리 믿음을 키워라!”라고 외쳤다 고 말합니다.